게시글방/일출 일몰 야경사진 (114)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래습지 생태공원(2015-11-04) 병원에서 이야기하는 운동이라 함은 그냥 거실에서 왔다갔다하는것을 말하는것인지... 무리인듯 싶다.. 어깨부터 한쪽의 통증이 심하다...에고고... 습지공원갔다가 근처들러 올 생각이었지만 바로 집으로..... 전기장판깔고 종일 잠을 잤다... 선녀바위(2015-11-03) 물 많이 마시고 운동을 해야한다고 하길래 슬슬 차타고 나서서 해변에서 그냥 사진몇장 찍는거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나섰다. 바닥에 잔뜩깔린 구름 오늘 날씨 맑음이던데... 오늘은 조금이라 바닷물이 전부 나가서 용유해변엔 바닥이 드러나서 사진을 찍을수 없어서 옮기고 옮겨 선녀바.. 하늘공원(2015-10-19) 도데체가 감기는 나을 생각을 안한다.. 기침은 계속나오고 목이 많이 아프다.. 이럴땐 쉬어야 한다는데..... 마음은 쉬어야 하고 몸은 이미 밖으로 나가고 있다... 나이도 생각해야할텐데... 언제 나이는 이렇게 먹었는지... 그저 자고 일어나고 했을뿐인데... 휴~~~ 인천대공원(2015-10-18) 빛이 워낙 부드러워서 아마 빛내림은 포기하고 일찍 집에나 가야겠다 나오면서 급하게 토마토하고 바나나 찰떡을 싸가지고 나와서 혼자 차안에서 아침을 먹고 집으로... 집에와서 컴만 켜놓고 두어시간 잤다.. 잠을 못자서 그런지 머리도 아프고 나이병인가 솔직히 감기도 심하게 걸리고.. 소래생태습지공원(2015-10-18) 밤새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새벼녘에 일어나 세수만 하고 카메라가방들고 비실비실 나섰다.... 가는길에 안개가 휙~~ 밀려왔다가 사라진다.. 인천대공원의 안개길에 빛내림을 기대하고 나섰는데 갑자기 습지공원을 들러보고 싶다... 네비주소 바꾸어 직진~~ 일욜일이라 사람들이 정말 .. 낙산사일출(2015-10-08)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게 올라오는 오여사~~ 구런데 넘 멀어서인지 오여사의 모습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섭섭해서 당겨찍긴 했는데 일출사진으로 낙산사는 꽝이다... 의상대를 넣고 찍자니 넘 멀고 오여사만 달랑 담자니 그 모습이 그냥 그렇고... 같이간 일행분들이 옵바위 가고 .. 수리타재(2015-10-05) 일년중 일출각이 가장 멋있다는 3일간.... 아무리 좋으면 모하나.. 해가 안뜨는디......쩝~~ 시꺼멓게 깔려있는 구름.. 운해도 별로이고... 여긴 장소가 비좁아서 한 7명정도만 사진을 찍을수 있다고.. 다른곳보다는 빨리 올라가야만 자리를 잡을수 있다 칼바위에 줄타기하는식으로 삼각대펴.. 두물머리(2015-10-07) 시간만 나면 두물머리.. 도데체가 난 두물머리하고는 날씨가 영 맞질 않는다 아무리 가도 늘 그모양 그턱이다.. 이번같이 화이트발란스까지 엉망으로 만들긴 첨~~ㅎㅎ 물안개에 안개가 넘 넘 심하다 ... 일출도 결국엔 꽝이다... 오늘은 시어머니 틀니 해드린다고 병점에서 하남까지. 경로.. 이전 1 2 3 4 5 6 ··· 1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