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방/일출 일몰 야경사진 (114)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화수류정의 일몰과 야경(2016-01-06) 요즘들어 움직이는것이 워찌나 구찮은지... 운동량은 줄고 거저 쇼파에 드러눕는것이 일과이다... 모든것이 줄어드는데 오직 뱃살만 늘린다....ㅎㅎ 운동삼아 수원화성을 한바퀴 돌생각으로 나섰는데 카메라들고 운동이 가능하겠는가.. 다리는 아픈데 운동을 한것인지는~? 황도(2015-12-29) 서해에서 일출을 볼수있는곳중에 몇안되는곳 일출시간에 맞추어 물이 빠지면서 굴캐는 아줌마(할머니) 들이 하나...둘.... 몰래 사진을 찍으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늘 현장사람들 사진찍으면서 느끼는 마음인데.. 난 잠시만 전을 붙이고 앉아있어도 허리부러진다고 옴살이 극에 .. 드리니항의 인도교(2015-12-28) 조명이 없어서 멋진 다리가 표현되지 않는다 저녁먹을겸 야경한장. 처음에 조명이 전부 들어왔을때는 정말 환상의 다리였는데.. 예산부족으로 조명을 밝히지 못한다고 하는데 안타깝다.. 안면도(2015-12-28) 첨부터 사진하고는 상관없이 여행겸해서 나섰다 친구하고의 여행이다 거기다가 사진은 보너스.... 그러니 날씨가 나쁘면 어쩌고 ~~ 지친 일상에서의 바닷바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설래게한다 편안하게 다니는 여유로움이 편안하다..,. 태기산(2015-12-13) 태기산을 가기엔 날씨가 영 그렇지만 출사가 날씨보고 다녀야하는데 단체로 다니다보니 언제나 일정에 맞추어서 날씨가 아닌데도 이렇게 나서야한다... 크게 기대하지도 않았고 작년에 다녀온 태기산이 너무 좋았서 였던지 바닥에 깔려있는 눈이 무릎까지 푹푹 빠져서 힘이 들었지만 아.. 장화리*2015-12-08) 오늘은 모처럼 병원다녀와서 집에서 쉬어야지 하는데 전화가 왔다.. 장화리가자고 날씨가 백령도까지 쨍하다고 ~~~ 무쟈개 피곤해서 오늘은 쉬어야지 하고 늘어져있다가 별안간 부지런히 준비하고..... 내려오는 해늬님이 쨍하니 정말 아름답다 확실한 오여사가 내려오신다,.... 백령도까.. 샤크섬(2015-12-06) 어제의 일몰이 아쉬운 나머지 쓸데없는 멋진 오메가를 기대하면서 다시찾은 영종도~~ 그런데 이런모습으로 끝났다....ㅋㅋ 선녀바위(2015-12-05) 별 기대없이 나섰는데... 모자를 써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런데로 오메가도 보고 물빠져서 무쟈개 실망을 했는데 갯벌위로 물드는 노을도 아름다웠다..' 색다른 느낌이었다.. 이전 1 2 3 4 5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