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광저수지(2016-10-29) 순천만정원(2016-10-19) 구리 코스모스(2016-09-24) 오늘은 꼼짝없이 애보는날~~ 그런데 회사에서 가족행사가 있어서 애를 델구 간단다.....야~~호~~ 주섬주섬 카메라가방 챙겨서 걍....go~~ 힘들어서 사진을 못찍겠다느니... 밤새워 삼각대 지킨사람도 있는데 차안에서 구부져 있었으면서도 투덜투덜....... 후덜덜~~ 다신 사진 안찍을거 같이 해.. 연출 밀재운해와 꽃무릇 해가 뜨기가 바쁘게 우리가 일빠로 빠져나와.. 밑에 운해가 걷히기전에 저 모슴을 담아야 한다고... 정상에서의 모습보다 차라리 내려와서 담아온 모습이 더 아름다운거 같다.. 밤새워 고생은 했지만.. 어지간히 속으로 투덜투덜~~~ 잠시의 고생이 사라지는 그런 느낌이다.. 이래서 또 고생..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