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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 (2024-05-11)
옥정호 일출 (2024-05-11)
위스테리야
구리 한강공원 유채 (2024-05-10)
옥정호 출렁다리 (2024-05-08)
기찻길 (2024-05-08)
옥정호 (2024-05-08)
남한산성 야경 (2024-05-02)
위스테리아 (2024-05-02)
장태산 (나도 한번 주인공) 굿모닝 여행사늘 출사차로만 다니다가 낮에 가니 보는것도 별로인데다 여행지도 잘못선택..  넘 형편없었다 ~~친구들과 출사팀과 다닐수도 없고...모처럼 나도 한번 찍혀보았다뚱뚱해지고 나서는 사진 찍는것이 이제는 싫어진다.모처럼 나도 남들처럼 발도 들어보고..  그냥 재미있었다..다시는 여행사로는 다니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태신목장 (2024-04-23) 김밥에 커피도 싸가지고  과일에 간식까지 돗자리 펴고 앉아서 맛있게 먹고~~사진도 찍고 여행삼아 도시락여행은 거의 몇십년만인가~동생들과의  여행이 편하고 즐겁다
태신목장 (2024-02-23) 모델촬영~~동생들과 셋이서  하하 호호~~   즐건 시간이었다
일월저수지 논뿔병아리 (2024-04-13) 새벽같이 일어나서 바로 일월저수지로 도착하니 7시 조금 일찍 올것을... 논뿔병아리의 육아는 참으로 가슴이 따뜻해지는거 같았다 "짐승만도 못한넘이라는 말" 이 가슴에 와 닿는다....
농업기술센타 (2024-04-12)
각원사 (2024-04-12)
피어라 카폐 (2024-04-12) 언니가 하도 좋다해서 다녀왔는데... 왕~~ 실망~~ 한번은 가봐야할거 같으면 잘 다녀왔다 생각해야지.. 친구들이 하도 워디 가자고 몇년을 조르는 바람에 큰 맘 먹고........ 이제는 운전은 하지 말아야 할거 같다.. 다리도 아프고 모든것이 힘이든다....
월출산 가는길에 유채밭 (2024-04-07)
청산도 2일 (2024-04-07) 아침빛의 유채 색감이 더 화려하다.. 이래서 사진을 담을때 빛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아침에는 배 시간에 정신없이 담고 다음장소로 이동했다~~
청산도 일출 (2024-04-07)
청산도 일몰 (2024-04-06) 일몰 포인트가 그닥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날씨가 좋다 남푠하고 출사버스로 같이....... 나는 사진 남푠은 여행~~ 차를 가지고 완도로 가서 차를 싣고 갈 생각이었는데 제주도 가면서 하도 고생을 해서.. 출사공지가 나오길래 그냥 버스출사를 결심했다.. 남푠은 싫은듯 하지만 운전도 혼자 사진도 혼자 남푠은 한량 운전도 도와주라 하면 네비가 안보이고 소리도 안들린다 야간운전은 못한다.. 늘 혼자 그렇게 힘들게 다닌다... 혼자 씩씩한척... 모든것을 다 맡아서 살다보니... 이젠 나도 지친다.. 청산도를 다녀와서 아직 사진정리도 겨우 반정도.. 살면서 이런적이 있었나 싶다....ㅠㅠ 집에 도착하면 일단 사진정리가 먼저 잠두 안자고.. 지금은 힘들어서 사진은 열어보지도 못하고 씻고 자기 바쁘다..
완도 여객터미널로 가는 도중에 유채밭 (2024-04-06) 완도 터미널로 이동중 유채밭 완도 터미널로 이동중 벚꽃길이 있어서 다시 stop~!! 소등섬에서 일출을 담고 아침을 먹고 부지런히 이동을 하였더니 여유시간이 있어 가다가 예쁜곳이 있으면 사진을 찍으면서 이동했다.
소등섬 일출 (2024-04-06) 남들은 일출 담는다고 소등섬 앞에서 똑 같은 사진만 찍는동안 나는 혼자 섬을 돌면서 하늘에 잔뜩 안개 같은것이 있어서 퍼지지 않기 때문에 여유있게 이런 저런 모습을 담아보았다 나만 혼자 이런 모습을 담아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다//// 꼭 똑 같은 모습들을 왜 그리 오래 찍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다니면서 이런 저런 모습을 담으면 좋을텐데~~`
청산도 1일 (2024-04-06)
청산도 인물사진 (2024-04-06) 모델- 애순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