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섬의 일출

 

 

 

 

 

 

 

 

 

 

 

 

 

 

7일 날씨가 좋다고 사진 찍으러 가자고 하는것을 시간이 안되어서 몇분과 차로 새벽 5-30분출발~~

샤크섬에서 일출을 찍고 한번 간곳이라 새롭지도 못하고...

일출찍고 정신없이 인천대교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찍을 생각이었는데,..  늦었다...

이번에 확실히 알았는데.... 해가 떠오른다 싶으면 바로 차로 달려가면 인천대교 바로위로 해가 올라온다..

꾸물거리다가 늦었다... 이미 해는 중천에~~

아침식사하고 영종도끝에 용궁사라는절이 있다고해서 절 사진을 찍다보니 일몰까지는 아무래도 시간도 많이 남을거 같고

백운산이라는 산을 둘레길로 만들어 놓았다 거기올라가면 인천이 전체로 내려다보인다..

두시간정면 충분히 다녀올수 있다..

점심식사하고 일몰장소를 미리 물색히놓고...   을왕리해수욕장 선녀바위...등..  여러곳을 다니고 일몰장소에 도착하니

4시정도이다.. 한시간을 빈둥거리다가 일몰찍고 해지자마자 집으로 오니 해가 일찍져서인지 7시 조금 넘었다

하루정말 빡시게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