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활옥동굴 (2025-02-05) 안은숙 2025. 2. 6. 12:40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충주~~ 사진을 모르는 칭구들은 강가의 물안개 없는 일출이 넘 심심한가보다 우리는 망하면 그냥 망한대로 인데 실망하는 친구들을 델구 나온 내 죄~~ 할수없이.. 동굴 구경을 하였더니만 좋아하는데.. 이제는 나도 이렇게 운전하고 사진 찍는것은 못하겠으니 사표를 내겠다고~~ 이렇게 다니는것은 이젠 끝~~~ 온 몸에 파스 붙이고 사진정리.. 오늘은 사진도 끝~~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느낌있는 사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