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한달을 꼼짝 못하고 있다가 나왔더니
여기를 가도 아는회원님 저길 가도 아는회원님 무슨 동호회날 같았다.....
혼자가 빈둥빈둥 운동삼아 다니긴 했는데 나중에는 워찌나 힘이드는지..
하늘이 빙빙돌고 배도 고프고...
감기로 한달을 꼼짝 못하고 있다가 나왔더니
여기를 가도 아는회원님 저길 가도 아는회원님 무슨 동호회날 같았다.....
혼자가 빈둥빈둥 운동삼아 다니긴 했는데 나중에는 워찌나 힘이드는지..
하늘이 빙빙돌고 배도 고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