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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2024-07-11)

 

감기로 한달을 꼼짝 못하고 있다가 나왔더니

여기를 가도 아는회원님 저길 가도 아는회원님 무슨 동호회날 같았다.....

혼자가 빈둥빈둥 운동삼아 다니긴 했는데 나중에는 워찌나 힘이드는지..

하늘이 빙빙돌고 배도 고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