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도 맞추지 못하던,,,, 똑닥이 카메라...
서럽정리를 하다가 우연히 찾은 cd한장,,,,
이때만 해도 컴퓨터에 cd라이터를 설치해놓고 한참 노래 구워서 친구들한테 나눠주고.., 컴좀 한다고 자랑질? 좀 할때라
아마두 사진두 cd 에 보관한 모양이다
다시보니 그때가 생각난다 벌써 이렇게 긴 시간이 흐르고 살이 두둥실 쪄서 얼굴도 달라져 버렸다..
그때 내가 알던 다른 사람들을 만난다면 과연 알아볼수 있을라나.......
동네 아줌마들과 몇십년을 거의 한가족처럼 살던 그시절 그때가 그리워진다.....
지금은 거의 포토샆으로 살짝 성형을 하지만 이사진은 원본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