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진이네로 와서 자고 새벽에 몰래 일어나서 나갈려고 하는데..딸냄이 엄마 추운데 나간다고
새벽 2시에 일어나서 빵을 만들고 있다... 나의 보람 아덜 딸~~
유난히도 자식복하나는 타고 태어났다 거기다가 사위까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다... 넘 고맙다.. 딸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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